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반응 (문단 편집) === 해외 교민 === * 미국에서 군복무 중인 양 모 씨(27)는 최근 동료로부터 "[[두 유 노|Do you know]] Soon-sil?"이라는 질문을 받았다. '순실'이라는 사람이 대체 누구냐는 동료의 물음에 양 씨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했다. 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6110208311623534&outlink=1|#1]] [[http://news.ichannela.com/inter/3/02/20161103/81159230/1|#2]] * 일본에 살고 있는 최 모 씨(21)는 최근 지하철 스크린에 큼직하게 나오는 한국 정치 스캔들 보도에 흠칫 놀랐다. 지하철 가판대 위에 놓여있는 신문 1면도 모두 박 대통령 이야기뿐이었다.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6110208311623534&outlink=1|#]] * 스페인에서 유학하고 한국에 돌아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정 모 씨(48)는 최근 자신과 스페인에서 가깝게 지냈던 일본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. '''한국이 괜찮냐고 걱정하는 전화였다.'''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6110208311623534&outlink=1|#]] * 독일 슈미텐 등에서 수 십 년 사업을 해 온 한 교민은 "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싶다"고. 또 다른 교민은 "한인 식당이나 교회에서 최 씨 뉴스가 연일 대화 주제가 되고 있다"고 말했다.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100&key=20161028.99002002334|#]] *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안경희 씨는 “이민한지 20년이 되어 고국 일에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세월호 사건 이후 뉴스를 모두 챙겨보고 있다”며 “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돈이 사람보다 앞서는 것을 지켜볼 수 없어서 나왔다”고 말했다. 버지니아 센터빌의 심영주 씨는 “1971년 유신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, 박근혜 씨가 지금 물러날 수 있을 때에 물러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11061534001&code=970201|#]] * 각국 한국 교민 커뮤니티에도 한국 정치 스캔들 이야기가 가득하다. 몇몇 글에는 찬반을 나누는 댓글이 수십 개 달리는 등 토론의 장이 형성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